어머니가 원래도 발목이 약하셨는데.. 이번에 넘어지면서 아예 뼈가 부러져버렸습니다T_T...
간호하는 와중에 회사 동료분이 여기 보호대를 추천해주셔서 조금 비싸다(...)싶으면서도 양쪽발 다 구매해봤어요. 엄마 혼자 설명서보고 하기에는 쪼금 복잡해보여서 제가 먼저 착용방법을 익힐겸 어떤지 직접 해봤습니다.
오 ...근데 정말 뒷꿈치랑 발목을 적절하게 압박해주면서 잡아주더라구요. 엄마도 괜찮은 쪽 해보시곤 만족해하셨습니다ㅜㅜ!
(2020-06-05 16:37: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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