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지 2주 됐습니다.
처음 받고 착용했는데 전완근쪽이 남들보다 특별히 굵은것도 아닌데 벨크로는 맨끝에 체결할수밖에 없었고
원래 이렇게 불편한가 생각이 들정도로 답답했습니다.
오늘 테니스치면서 2시간정도 착용했는데
끝나고나니 피간 안통해서 손이 부어있고 손등색도 푸르스름하니 상태가 않좋아서 바로 빼버렸습니다.
free사이즈라고 되있지만 사이즈가이드가 분명히 필요하겠습니다.
아니면 고무줄을 더 길게해서 두가지 사이즈로 만드시던지요.
포티러브도 부독하고 있어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았는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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